TYM이 이처럼 신속한 대응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재난×재해 컨트롤 타워 ‘TTI’ 덕분입니다. ‘TTI’는 지난 3월 TYM에서 서비스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TYM 전문교육기관(TYM Technology Institute)입니다. 민간 농가에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구조 활동을 펼치는 것 역시 ‘TTI’의 핵심 기능입니다.


이는 올해 초 TYM에서 선언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농가의 피해를 보전하여 농가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합니다. TYM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피해 농가에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