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제품을 사용한 지는 벌써 한 20년 되었어요. 콤바인은 3대 정도, 트랙터도 3개 정도 사용해 봤죠. TYM은 딜러점 서비스가 정말 좋아요. 늘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대응해 주죠. 제품도 좋고 가격도 좋은데 서비스까지 좋으니 TYM 제품을 쓰지 않을 이유가 없죠.

저는 이 축사를 30세부터 제가 직접 일구어 왔습니다. 바쁜 시즌에만 사람을 쓰고 나머지는 TYM에서 구매한 트랙터들과 함께 자동화해서 제가 다 관리하죠. 물론 힘들긴 하지만 전 제가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저는 기계와 서비스가 중요한데요. 제가 원할 땐 언제나 달려와 주는 TYM의 부여 딜러점은 정말 믿음직합니다. 아버지 때부터 2대째 제가 TYM의 찐 마니아가 된 이유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제품의 품질이나 완성도는 물론이고, 유지관리가 편리한가를 중요하게 보고 있어요. 고장 나서 정작 써야 될 때 못 쓰는 건 농사일에 치명적이거든요. 그래서 제품에 대한 서비스 대응이 확실해야 돼요. 여기 경주 안강면에 있는 TYM 딜러점은 젊은 조 대표님 이 붙임성도 좋고, 밤낮 가리지 않고 착실하게 서비스를 해줘서 지금까지 작업에 지장이 있었던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TYM 하면 제품은 물론이고 서비스도 확실한 브랜드라고 떠오릅니다.

제 TYM 트랙터 티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떠한 계절에도 거뜬히 작업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제설, 관목 그리고 운반 작업까지 이 트랙터는 충분히 견고하고 민을 만 하며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