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산㈜ 설립, 외국영화를 수입하는 무역 사업 시작.

복건기업과 합병하여 동양물산기업㈜로 상호 변경.

1968년 군산에 제 1 식기 공장, 양평동에 경금속 공장을 건립한 뒤 1972년에는 두 번째 식기 공장을 건설하여 서구 농기계를 국내에 소개.

1973년 안양 농기구 공장 완공.

6개월 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

하반기에는 제1회 벽산 체육대회에서 그룹 내 3위를 차지하여 김인득 명예회장님께서 시상.

밭갈기, 모심기, 물주기, 타작을 할 수 있는 이앙기를 개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8마력 기계를 경제적인 가격에 출시.

2년 후 5마력과 10마력 이앙기를 개발하여 본격적으로 제작, 안양 농기구 공장 및 영등포 경금속 공장의 창원기계단지 이전 완수.

1979년 구로동 극동필트론과 합병하면서 필터 제조로 사업 영역 확장.

서울 양평동 소재 양식기 공장 이리공단 이전.

국내 농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 수상. TS3820이 한국 트랙터로 사상 첫 중앙 아메리카 수출.

1987년 대표이사 김희용 회장 취임. 1987년 미국 John Deere와 면화 수확용 농기계 및 부품 납품 계약(43,000불). 베트남에 관리기 수출.

수요 증가로 서울시 구로동 소재 필터공장 충북 진천으로 이전하였고 필터 클래핑 기계 첫 동남아 수출 성사.

1990년 사상 첫 콤바인 수확기 출시. 1992년 TS3840 트랙터가 불가리아 세계 엑스포에서 금상 수상. 용인 중앙연구소 및 연수원 신축하여 이전. TS3840 트랙터를 일본 ISEKI에 수출.

1994년 중국 동항동양물산유한공사 설립. 이듬해 농업계에서는 처음으로 ISO 9002 인증 획득.

21세기에 다가서면서 미국 시장 진출 시작.

2000년 중국 소주에 동양농기제조유한공사 현지법인 설립.

1년 내 중국 강소동양이앙기유한공사 현지법인 설립, 일본 동경동양물산기업주식회사 현지법인 설립.

2004년 중국 강소동양이앙기유한공사가 동양농기제조유한공사 흡수합병, 한국 법인으로는 동양기계(TYM) 설립. 용인 연구소의 두드러진 성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TYM-USA Inc 설립.

2007년 강소동양엔진제조유한공사 중국 현지 합작 법인 설립. 용인 연구소 공주로 신축 이전.

2010년 창원 소재 기계공장 익산으로 신축 이전 (10,700제곱미터 규모 부지). 중국 동항동양물산유한공사가 요령동양기계공사 흡수합병. TYM은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중국에 두 개의 합작 법인 Jiangsu Donghua Machinery Co. Ltd 및 Weihai Power Tongyang Machinery Co. Ltd. 설립.

TYM 월드클래스 300 선정으로 세계적 기업 명성 획득.

국제종합기계주식회사 인수하여 국내 1위의 농기계 제조업체로 도약.

과거와 현재의 성과를 미래의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TYM 브랜드를 발전시킴.

새로운 TYM 브랜드는 인상적인 로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효율적인 내부 관리를 상징하는 결과물로 만들어짐. TYM은 시장의 성장을 추진하고, 딜러점과 이해관계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신형 T25와 최고급 T7 시리즈 트랙터도 출시하며 농기계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세움.

TYM ICT 설립 및 TYM ICT 신규투자.

2021년 3월 현재의 TYM으로 상호 변경.

농기계 업계 최초로 ESG 경영선포. 2020년 종합등급 B+ , 2021년 종합등급 A.

국제종합기계 주식회사 지분 매입.

텔레매틱스 기반 MYTYM 서비스출시.

주식회사 케이에이엠홀딩스 흡수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