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시에 벼농사를 하고 있는 김창하입니다. 본격적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한 지는 40년 정도 되었어요. 저희 집은 대대손손 농사를 지어 왔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아버님을 도와서 농사일을 익혀왔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지금까지 줄 곳 벼농사 위주로 해왔고 지금은 다 합치면 12만 평 정도의 규모로 경작을 하고 있어요. 3~4년 후 정도에는 큰 아이와 같이 하다가 생각이 있다고 하면 물려줄 생각도 하고 있죠.

작년부터는 HJ6135, ISEKI 6조 콤바인을 쓰기 시작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푹푹 빠지는 논에서 잘 빠져나오고, 무거운 벼도 잘 베고, 이걸(ISEKI 콤바인) 쓰고부터는 농작업에 큰 불편함을 모르고 지내고 있어요.

TYM 제품을 사용한 지는 벌써 한 20년 되었어요. 콤바인은 4조부터 6조까지 3대 정도 써봤고, 트랙터도 3개 정도 사용해 봤죠. TYM은 딜러점 서비스가 정말 좋아요. 늘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대응해 주죠. 제품도 좋고 가격도 좋은데 서비스까지 좋으니 TYM 제품을 쓰지 않을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