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귀농인, 지역 사회 공헌으로 선순환 실천
스토리
2021년 11월 15일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 발전을 위하고 함께 나아간다는 기업의 신념을 실현하기 위해 TYM은 한국 농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TYM트랙터 기증 프로그램을 통해 트랙터를 받은 농민이 이러한 기업의 선의에 영감을 받아 본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사회적 기업에 기증했습니다.

TYM은 청년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트랙터 기증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더 효율적으로 작업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농촌 경제를 살리고 농업의 발전에 기여했죠.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농업인 12명에게 각각 트랙터를 1대씩 기증했고, 농민들은 농장과 일상 속 많은 작업을 더 수월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랙터 기증을 받은 청년 농업인 곽동주 씨는 이러한 TYM의 노력과 선의에 영감을 받아 본인이 기증받은 트랙터로 수확한 첫 밀가루를 장애인 직원들을 고용한 카페와 베이커리에 기증했습니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TYM은 이를 기념하여 ESG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TYM의 ESG 플랫폼은 ‘차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유산’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 공통의 목표를 위해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

TYM은 현재 급속히 진행되는 한국 농촌 인구의 노령화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잘 알고,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일환으로 젊은 귀농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농촌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촌 지역 사회를 잘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ESG 목표를 통해 모든 사람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완벽한 환경을 만들고, 선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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