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상주시에서 개최된 '2025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서 스마트 농업을 이끄는 최신 혁신 기술과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TYM이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T4058P는 최신 시리즈 4 모델로, 대한민국 농업인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고성능 트랙터입니다. 강력한 성능과 첨단 기술, 그리고 편안한 작업 환경까지 모두 갖춘 T4058P는 현대 농업을 위한 필수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벼농사는 세계 농업에서도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기술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농업인들은 더 높은 생산성과 효율을 원하고 있으며, TYM PR 시리즈 이앙기는 이런 필요에 맞춰 첨단 기술과 사용 편의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PR 시리즈는 작업 부담은 줄이면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따뜻한 날씨에 맞춰 봄철 농작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거(포스트 홀 디거) 작업기를 고려해 보세요. 오거는 단순한 땅파기 용도외에도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어 연중 트랙터의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TYM 트랙터가 2025년 전미 농기계 전시회(NFMS)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최신 모델들과 혁신적인 기능들은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차세대 농기계를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습니다.

농업은 오랫동안 인류 문명의 기반이 되어왔으며, 역사 속에서 여성들은 지역사회의 식량 공급, 농장 관리, 농업의 혁신을 이끄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여성 농업인들의 공로는 제대로 주목받지 못한 채 그늘에 가려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친 사회적 관습과 제약으로 인해 여성들의 토지 소유, 자금 조달, 그리고 농업 분야에서의 주도적 역할을 맡을 기회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어 왔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인 오늘, 정책 지원 확대와 기술 발전에 힘입어 여성들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농업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TYM의 비즈니스가 확장됨에 따라 단순한 성장을 넘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진화 또한 중요해졌습니다. TYM은 최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코(GUMICO) 전시컨벤션센터에서 2,5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 사상 최대 규모의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무역 박람회나 제품 출시 행사와는 달리 업계 최초로 TYM 직접 개최하는 대규모 고객 중심 이벤트로서 TYM의 품질 혁신과 고객 만족을 향한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자 TYM이 글로벌 농기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TYM에게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최신 트랙터 기술을 선보이는 시기입니다. T4058P 트랙터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북미 시리즈 3 중소형 트랙터 라인업에 T3025C를 소개하며 혁신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