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행사 중 하나로, 2년마다 열리며 올해에는 240개 기업이 참여하여 약 400여 종의 최신 농기계를 전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친환경 장비, 인공지능(AI) 융합 솔루션 등 농업 혁신 분야가 주목을 받았으며, TYM은 해당 분야에서 꾸준히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2,500명 이상의 고객에게 T4058P 트랙터와 TH1200 콤바인을 성공적으로 소개한 바 있는 TYM은 이번 박람회와 같은 현장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농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TYM이 이번 상주 박람회에서 공개한 혁신 제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T4058P: 동급 대비 프리미엄 사양이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의 다목적 중형 트랙터로, 초보 농업인과 숙련된 농업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T4058의 상세 리뷰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T115: 텔레매틱스 기능을 탑재한 고성능 대형 트랙터로, 도이츠 엔진이 탑재되어 강력한 출력과 양력을 갖추고 있어 고강도 작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합니다.
• 5075E: 존디어(John Deer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TYM이 독점 수입한 트랙터로,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성능과 견고한 내구성 및 편의성을 갖춘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입니다.
• PRJ83DL: 빠르고 정확한 이앙 작업을 위해 고효율 엔진, 자동 선회 기능 및 전동 슬라이드 방식의 예비모 탑재대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대 8조까지 이앙 작업이 가능합니다.
• K1-HCS: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운전석으로 작업자의 편의성과 편안함을 높인 승용관리기로, 효율적인 밭작업이 가능합니다.
• RGO-690: 박람회 야외 시연장에서 정밀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은 자율주행 이앙기로, 국내 최초로 엄격한 자율주행 시스템 성능 시험을 통과해 인증을 받은 이앙기입니다.

트랙터와 이앙기 제품군 외에도 방문객들은 TYM의 MYTYM-S.A.M. 자율 주행 시뮬레이터과 TYMICT의 AGDICT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하며 차세대 농업의 비전을 확인했습니다.

TYM의 혁신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됩니다. TYM은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통해 농민들을 지원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합니다. 수확량 증대와 노동력 절감, 스마트 기술 도입을 고려하신다면 가까운 TYM 딜러점 또는 TYM 공식 웹사이트(tym.world)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