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꿈과 농업 발전을 위한 TYM의 트랙터 지원사업
스토리
2023년 12월 20일
TYM은 최근 제4회 귀농 청년 농업인 트랙터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선정자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해마다 운영하는 이 사업은 단순히 트랙터를 기부하는 데에만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여기엔 한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의 미래를 강화하려는 TYM의 포부가 담겨 있습니다.

2023년에도 TYM은 16명의 청년 농부들을 선정하여, 이들이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중소형 트랙터 K48T48을 전달하였습니다. 청년 농부들이 한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것처럼 TYM의 최첨단 트랙터는 기술과 전통의 결합으로 더욱 더 지속가능해지는 미래를 상징합니다. 특히 이번에 지원된 두 가지 모델은 기동성, 내구성, 효율성이 모두 뛰어날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점이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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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 TYM 익산공장에 열린 기증식에는 김도훈 TYM 대표이사 사장과 선정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TYM이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도 안내되었습니다. 트랙터 시리즈 2 기부는 단순히 제품 홍보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농업 사회를 성장시키기 위한 기업의 노력입니다. 이번 지원사업과 같은 계기를 통해 농촌을 찾는 차세대 농업인들과 농업 기술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튼튼한 지역 사회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 사회 육성을 위한 TYM의 노력은 청년 지원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13일 트랙터 기증식에 하루 앞서 TYM은 '2023 충북 노인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처럼 TYM은 고령에 접어든 베테랑 농업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리더를 육성함으로써 농업 분야의 전문성과 선순환 구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젊은 농부들이 한국 농촌에 정착하고 영농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노력은 새로운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갖는 농부들과 상생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향한다는 TYM의 비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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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의 지원사업은 한국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젊은 농부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의 발판을 지속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진행 중인 이 사업은 한국 농촌의 잠재력에 대한 TYM의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TYM은 앞으로도 젊은이들의 꿈에 투자하여 희망찬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