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든든한 친구 TYM
트랙터
시리즈 5
K110E
2024년 08월 29일
벼농사를 지으면서도 40두 이상의 소를 키우는 저에게 K110E는 정말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어요. 더 높은 마력대의 트랙터가 필요했던 저에게 꼭 맞는 트랙터죠. 성능은 물론이고 가격도 너무 좋았어요. 지금까지는 수입산 트랙터를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누가 트랙터를 구매하려고 하면 TYM 트랙터를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힘든 축사와 농사일을 도와주는 저의 가장 든든한 친구가 바로 이 TYM 트랙터에요.

안녕하세요, 충북 진천에서 50년 넘게 1만 5천 평 규모의 벼농사와 축사를 운영하고 있는 정부홍 이라고 합니다.

농사와 축사 일은 제가 스스로 처음 시작했어요. 고향이 아닌 객지에서 소를 키우는 기술을 배워와서 20년 가까이 젖소를 키웠었는데,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새벽 4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늦게까지 일해야 했죠.

그런데 사실 축사 일은 소가 새끼를 낳으면 관리해 주고 해야 하니까 그런 때가 가장 바쁘고 그렇지만 저에겐 농사일이 조금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저 처럼 한 평생 가까이 농사일을 한 사람도 여전히 어려운 일이 농사인 것 같습니다. 일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 생산성도 높여야 하고 또 적절히 투자도 지속해야 하고요. 여러모로 신경 쓸 일이 참 많은 것이 농사 일이죠. 그래야 수확물도 좋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이런 농기계나 장비들이 더욱 유용하고 중요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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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수입산 90마력과 60마력대의 해외 브랜드 트랙터 2대를 쓰고 있었어요. 그중 90마력대를 퇴비 살포할 때 퇴비 옮기고 하는 과정에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고장이 난 거예요. 축사 일도 해야 하지만 벼농사도 해야 하니까 빨리 수리가 되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니까 새롭게 트랙터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죠. 축사 일을 하다 보니 힘이 더 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100~110마력의 TYM의 K110E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벼농사를 지으면서도 40두 이상의 소를 키우는 저에게 K110E는 정말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었어요. 더 높은 마력대의 트랙터가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성능은 물론이고 가격도 너무 좋았죠. 지금까지는 수입산 트랙터를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누가 트랙터를 구매하려고 하면 TYM 트랙터를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힘든 축사와 농사일을 도와주는 가장 든든한 친구가 바로 이 TYM 트랙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