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트랙터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TYM 홈페이지의 시리즈 4 - 중형 트랙터 페이지에 방문해 보세요. 더 자세한 스펙과 다양한 활용 사례, 맞춤 견적 등을 손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팬데믹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우리도 갑자기 원격 근무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좌절하기보다 귀농의 꿈을 추구할 계기로 삼았습니다.
저는 원래 루이지애나 출신이고,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는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로 루이지애나 검보(미국식 수프의 일종)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제 가족을 위해 자급자족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텍사스의 타일러 지역에 20 에이커 규모의 아름다운 땅을 구입했죠.
이 목표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 땅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믿을만한 트랙터가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존디어와 쿠보타를 살펴보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귀농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고려했을 때 트랙터에 그렇게 큰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저는 유튜브를 통해 TYM을 알게 되었죠. 에반 돌슨의 "Country View Acres”와 토니 레이의 "Tony’s Tractor Adventure"의 같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TYM 트랙터의 가치와 다양한 기능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가격대와 리프트 용량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수 많은 고민과 조사 끝에, 결국 파워 셔틀이 있는 TYM의 T654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이 트랙터에 “T-Pain”이라는 별명을 붙였어요. 건초 뭉치기, 파기, 조경 작업 등, 이 트랙터는 정말 많은 어려운 작업들을 처리해 주거든요. T654는 정말 강력하고 믿을만합니다.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이죠. 저에게 이 트랙터에 대해 1에서 10 점 중 몇 점을 줄 것이냐고 묻는 다면, 전 망설임 없이 10 점을 줄 거예요. T654와 함께해 온 지금까지 TYM의 경험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트랙터가 우리 가족의 귀농생활의 꿈을 지속가능한 현실로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T654는 우리 가족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산입니다!
- 웨이드 브런티 (Wade Brunty)
